양현석,'YG표 소녀시대'외모+실력 모두 겸비! 내년 출격 예고!
YG엔터테인먼트가 'YG표 소녀시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YG 양현석 대표는 모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ㅅ "내년 상반기 신인그룹과 솔로 가수들을 대거 출격 시킬 계획이다. 요즘은 재능 있으면서 예쁘고 잘생긴 친구들이 많다. 그 중 한 그룹은 소녀시대처럼 외모에 YG만의 색깔을 입혀 실력까지 겸비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YG에는 그룹 빅뱅, 투애니원, 세븐, 싸이 등을 비롯해 배우 정혜영, 유인나, 구혜선, 강혜정 등이 소속되어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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