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정모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명예회장의 사진전 및 쌍산 김동욱 독도 아리랑 서예전이 6일까지 대덕문화전당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독도 갈매기도 아리랑에 춤추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1976년 7월 31일 건국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 35주년을 맞아 양정모 동아대 교수는 바다 갈매기 사진 12점을, 레슬링 후배인 김동욱은 독도 관련 서예작품 12점을 전시한다.
판매 금액은 독도수호 기금 전액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053)622-0703.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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