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17억 목걸이 화제, "보석보다 빛나는 그녀"
씨스타 보라가 착용한 17억 목걸이가 화제이다.
보라는 지난 3일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뮤비 때 사진 투척~ 목걸이 덕분에 내 몸 값이 무려 17억으로!!"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개제했다.
사진 속 보라는 화려한 목걸이와 함께 글러머러스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보라의 소속사는 "사진 속에 보라가 착용한 목걸이는 주얼리 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디자이너 작품이다. 시가가 17억 원이 넘는다"고 밝혀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8월 9일 첫 정규앨범을 발매를 앞두고 컴백 준비중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