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절기 공중보건의 복무관리 점검

경상북도 31일까지

경상북도는 31일까지 도내 공중보건의사를 대상으로 하절기 특별 복무관리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연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가운데 하절기 농어촌 지역 의료서비스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점검은 도내 보건소와 보건지소, 포항'김천'안동의료원 등 공공병원과 응급의료기관에 근무하고 공중보건의사를 대상이다.

서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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