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유승호 대구 포장마차 방문! '쥐포를 먹기위해…'
김하늘과 유승호가 '블라인드' 개봉 무대인사 도중 대구의 한 포장마차를 방문 해 화제이다.
지난 20일과 부터 21일까지 '블라인드' 팀은 부산 지역 13개 극장에서 대대적인 무대인사를 가졌다.
그들은 대구에서의 마지막 무대 인사를 앞두고 쥐포를 파는 포장마차를 발견했고, 김하늘이 유승호에게 쥐포를 먹자고 제안하여 포장마차를 방문했다.
이들은 서로 먹여주고 챙겨주며 '국민남매'를 인증했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배우 김하늘, 조희봉, 양영조를 비롯해 안상훈 감독, 최민석 작가, 윤창업 PD와 드라마 '백동수' 촬영으로 바뻐 함께 하지 못했던 유승호까지 합세 해 '블라인드'에 힘을 불어넣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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