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명박 대통령 집권 말기 통일부장관에 류우익 전 주중 대사 내정. '돌고 돌아서' 준 자리라서 코드인사란 말 안 나오려나.

 

○…세계육상대회 금메달 후보 0순위 볼트 실격 이어 '미녀 새' 이신바예바도 탈락.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말 진작 알았으면.

○…50여 년 만에 아들 스티브 잡스 만나려는 생부의 편지에 묵묵부답인 아들. '낳은 정'도 좋지만 '기른 정'이 더 중하다는 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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