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베트남 이주여성에 생필품

의성경찰서(서장 정동식)는 2일 추석을 앞두고 자녀들과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베트남 이주여성 티엔탄닌(25'의성 옥산면 신계리) 가정을 방문,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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