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불혹넘긴 나이에도 화보로 몸매과시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42)가 화보를 통해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 미국의 월간 연예지인 '베니티 페어'의 9월호 화보 촬영을 한 로페즈는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답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를 내세운 로페즈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40대에도 변함없는 미모", "어떤 청춘 스타보다도 섹시하다.", "투철한 자기 관리가 부럽다"라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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