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한이탈주민에 위문품 전달

달서경찰서(서장 이원백)는 '나사렛병원'과 공동으로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상인동 소재 '웨딩 오블리제'에서 관내 북한이탈주민 50여 명을 초대해 '추석맞이 위문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어 7일엔 달서서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신용관)의 후원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100여 가구를 방문해 추석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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