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은사지 일대 제초 작업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장 이용태) 누키 문화재지킴이 봉사대원 120명은 7일부터 3일 동안 인근 지역인 양북면 감은사지 일대에서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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