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전, 지난해 2조 원 영업손실에도 임금 11% 인상하고 복리후생비 2천억 원 지출. 민간기업이면 망해도 여러 번 망했을 것.

○…금융위, "돌발 변수 없다면 저축은행 올해 추가 영업정지 없을 것". 1차 구조조정 때도 그런 말 해놓고 예금자 뒤통수 치고선….

○…범야권 서울시장 유력 후보 박원순 변호사, "늘 낮은 곳으로 가는 시장 될 것". 좋은 말씀이지만 너무 이른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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