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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내 감시카메라 운영…자원 밀반출 적발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용민)는 국립공원 내 자연자원 밀반출을 사전예방하기 위해 무인감시카메라 4대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무인감시카메라 설치 장소는 경북지역과 충북 단양, 강원 영월군을 잇는 고갯길인 영단로(단산면 좌석리~고치령~마락리) 2개소와 영부로(부석면 임곡리~마구령~남대리) 2개소 등 총 4개소이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권철환 자원보전과장은 "무인감시카메라는 야간적외선감지기능이 설치돼 있어 야간 단속도 가능해졌다"며 "그동안 취약지구였던 좌석 및 부석지구에 대한 현장관리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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