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비파열성 대뇌동맥류 이남규 씨에 2,125만원 성금

비파열성 대뇌동맥류 수술을 받은 이남규(가명'48'본지 14일자 8면 보도) 씨의 사연에는 총 59개 단체, 186명의 독자분들이 2천125만500원의 성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이트-진로 대구지점 100만원 ▷삼화식품㈜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춘곡장학회 100만원 ▷대곡성당청년회 100만원 ▷㈜태원전기 80만원 ▷지엘건설 리더스파크㈜ 50만원 ▷제일안과병원 50만원 ▷정약국 50만원 ▷㈜에스앤에스텍 40만원 ▷한영한마음아동병원 30만원 ▷선산컨트리클럽 30만원 ▷㈜태린'한상훈 25만원 ▷동산의료선교복지회 25만원 ▷㈜신라공업 20만원 ▷유일철강㈜ 20만원 ▷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원일파템㈜ 20만원 ▷대구지방국세청 아람봉사단 20만원 ▷화성산업㈜ 20만원 ▷IB부부회 16만원 ▷대구시청 자원순환과 12만5천원 ▷변호사 송영기'이수광 법률사무소 1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 10만원 ▷㈜행복한대구 10만원 ▷만덕종합건설 10만원 ▷대구농협두레봉사단 10만원 ▷주성건설㈜ 10만원 ▷세원환경㈜ 10만원 ▷황형기내과 10만원 ▷㈜인동철강 10만원 ▷한라효흥장학문화재단 10만원 ▷㈜우주배관 7만원 ▷국선도 두류수련원 5만8천원 ▷이인치과의원 5만원 ▷세무사 김기욱사무소 5만원 ▷바른이치과 5만원 ▷대구시선관위 공명이희망나누미 5만원 ▷김영준치과의원 5만원 ▷대구사랑대리운전 5만원 ▷탑연합비뇨기과 5만원 ▷이연합치과 5만원 ▷수성구정화조 영남위생 5만원 ▷제2대번회초밥 5만원 ▷중앙안과의원 5만원 ▷㈜석창호 5만원 ▷홍동대치과의원 5만원 ▷경동치과 5만원 ▷칠곡한빛치과 5만원 ▷홍선생미술 달서구지사 5만원 ▷구미합동관세사무소 5만원 ▷베드로안경원 4만원 ▷비지니스스포츠 3만원 ▷예인공방 3만원 ▷벽산교역 3만원 ▷패철쇼핑몰 3만원 ▷진참회 2만원 ▷제자회 1만원 ▷세일엠보쓰 1만원 ▷서봉수'이신덕 70만원 ▷이종분 남재현 각 30만원 ▷최성희 김남임 각 20만원 ▷오영환'김효숙 김승하 설용숙 김승하 박철기 김진숙 최창규 양재진 김현창 장정순 임길포 이경희 백성태 김영희 김점동 김옥선 이종하 김준태 구병국 이정옥 김지욱 정철자 전홍영 각 10만원 ▷김익명 허정원 각 7만원 ▷김주근 6만원 ▷안현숙 이용도 정금희 송은경 이정옥 채기수 이경자 박현희 배재학 김선애 이병규 방계영 채성기 김익표 김형수 서석호 이진남 성숙경 박진숙 김석환 이병한 정박 이병규 김국자 백미화 남종수 노광자 김태욱 김경익 각 5만원 ▷이기준 4만원 ▷서상택 유명희 박태일 강태우 구수진 이정량 신태식 손창수 임순미 장충길 문정숙 손영석 신광련 변현택 최범영 서철배 손병식 이진현 이진훈 류영옥 최병규 김계선 강종수 이해수 채형진 각 3만원 ▷노용균 노용승 각 2만5천원 ▷권상태 하영진 하경주 박영순 양해림 이영숙 서상돈 권도형 문재권 김미정 유정재 박성호 유정재 윤세중 이하은 이하진 최영미 박인서 송상종 성영식 황진모 박재수 김혜숙 강창기 정해수 이영철 방순옥 장용우 김귀연 각 2만원 ▷김정수 1만5천원 ▷서기환 1만3천500원 ▷김정만 김낙원 강희석 고재관 김명호 김용환 김태천 이수헌 김철현 안연애 이정훈 육동휘 김진만 허영재 권진만 정점순 정용우 이정수 박장근 이종호 배병혜 김성옥 원상연 이덕규 박원기 이혁 오옥자 김수일 이운대 지호열 한인석 하은호 이소석 박성철 권종주 김현철 권순은 각 1만원 ▷박태용 김은영 최순자 이화준 김은영 최선태 각 5천원

또 ▷'익명의 기부자'라는 이름으로 20만원 ▷'무기명' '정훈이네 힘내?' '무기명' '관우석재앙카' '주님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각 10만원 ▷'포도나무' '황의택황의원'이라는 이름으로 7만원 ▷'자선불명' '예수믿으세요' '재원수진'이라는 이름으로 각 5만원 ▷'동차미'라는 이름으로 3만4천원 ▷'영옥서현윤성' 'K.C.H' '아기지수' '서재원조할매메' '하우지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각 4만원 ▷'이상수화남'이라는 이름으로 2만원 ▷'원란현정'이라는 이름으로 1만5천원 ▷'정미영사' '서로사랑' '같이살자'라는 이름으로 각 1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황수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