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명수 거성엔터테이먼트가 유령회사?

박명수 거성엔터테이먼트가 유령회사?

박명수는 자신이 설립한 거성엔터테인먼트가 실체가 없는 유령회사 라고 발언했다.

개그맨 김경진, 유상엽 등이 거성엔터테인먼트에 소속이지만 아무런 지원도 없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김경진과 재미로 하는것뿐 이라고 최근 진행된 y_star "궁금타" 녹화에서

유령회사임을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했다.

네티즌들은 유령회사를 만들고도 안잡혀 가는건 박명수 한사람뿐일 거라고 했다

재미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거성엔터테이먼트가 진짜 설립되었으면 하는 반응들도 보였다.

거성엔터테인먼트는 서울 당산동에 작은 사무실도 있고, 유상엽 권영기 와는 실제계약을 맺었으며

권영기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도했다.

뉴미디어국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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