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석현 폭풍성장 화제 "벌써 초등학생! 아직도 아기 같아…"
아역 배우 왕석현이 폭풍성장 했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배우 김윤석, 유아인 주연의 영화 '완득이'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 날 완득이 VIP 시사회에 참석한 왕석현은 이전보다 훌쩍 자란 모습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최근 왕석현의 성장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쑥쑥큰다!", "컸는데도 아직 아기 같다. 너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왕석현은 2003년 생으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으며 영화 '과속스캔들'로 5살에 데뷔, 귀여운 외모와 넘치는 개성으로 예능 프로그램 및 드라마, CF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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