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지방세론 공무원 인건비도 못 주고 선거비로 허리 휘는 서구청이 5년간 보궐선거만 세 번. 주민들, '전 주민의 선거 전문가화' 필요 없다오.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픈' 한국민들 사이의 기부 문화 확산에도 늘 후원받고 기부받는 정치인은 안 보이네. 남 줘서 배 아픈가.

○…'부산에 섭섭지 않게 하겠다'는 대통령 이야기에 섭섭한 사람 많겠네. 내년 총선'대선에서 '집토끼' 대구경북은 걱정 안 해도 된단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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