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정부, 세종시 주요 시설물 이름은 순 우리말로 짓기로. 상장 102개 기업 중 35곳만 한국 이름 가진 대구경북기업들, '너무 앞서갔나?'

○…이명박 대통령 퇴임 후 살 집 비용 논란, 경호시설비도 43억 원 투입. 300억 원 넘는 사재 내놓은 MB, '인생은 공수래공수거'란 걸 알 텐데.

○…서울시장선거 TV토론회에 폭탄음주 출연한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 나경원 시장후보 대변인직 사퇴. '새로운 토론 문화'(?) 만들려다 폭탄 맞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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