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자랑스러운 대륜인상' 시상

대륜동창회(회장 곽성근)는 첫 '자랑스러운 대륜인상' 수상자로 고 한솔 이효상 선생을 선정해 9일 대륜고 대운동장에서 열린 제34회 대륜가족체육대회에서 선생의 장손인 이성훈 씨에게 시상했다. 한솔 선생은 1940년 대륜학교 초대 교장을 지냈으며 제6'7대 국회의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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