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친북 논란 휩싸인 윤이상 16주기 맞은 통영, 예술인 추모 집회와 보수단체 규탄식 각각 열려. 가려진 진실에 헷갈리는 건 시민들.

○…수업 중 특정 정파 비난한 고교 교사, '할아버지한테는 얘기 말라. 씨× 빨갱이라고 그래'라고. 이분법적 사고로 학생을 호도하지 마세요.

○…정대철 민주당 고문, 한미 FTA 불가 외치는 민주당에 "스스로 죽는 길로 가고 있지 않은가" 지적. 눈앞의 이익 좇다간 자멸한다는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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