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애마 공개 "차 값은 1100만원 튜닝값은 1000만원!"
하하 애마가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XTM '탑기어 코리아'의 '스타 랩타임'에 출연한 하하는 자신의 애마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하하는 "아주 작거나 아주 큰 차가 좋아서 이 차를 구입했다."아며 "당시 차 값이 1,100만원 정도 했는데, 휠 한 쪽이 120만원~140만원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만들었다. 또 "차 뒤에 슈퍼우퍼라는 음향 시스템을 설치됐는데 차가 작아서 음악을 틀면 차체가 막 떨린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예인이 경차 타니 좋더라!",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