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대 대표작가 오늘의 미술전

정영한 작

'40대 대표작가 오늘의 미술'전이 30일까지 현대백화점 대구점 9층 갤러리 H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진지하고 깊이 있는 작업을 하는 40대 작가들의 열정을 재발견할 수 있다. 국대호, 김경민, 김성남, 김성석, 류호열, 박현수, 양옥경, 유정훈, 이만나, 정세라, 정영한, 최수환, 한기창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053)245-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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