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 안위상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참사관

대구중국문화원서 '동주공제' 특강

◇安玉祥(안위상)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참사관은 21일 대구중국문화원이 주관하는 최고지도자과정에서 동주공제(同舟共濟)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가졌다. 안 참사관은 특강에서 대구는 다른 시·도에 비해 중국의 관광객과 유학생, 그리고 이민자에 대한 프로그램이 빈약하다고 지적하고 대구를 방문하는 중국인을 위한 보다 다양한 준비와 프로그램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