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반도 온난화 속도, 앞으로 10년 동안 과거 40년 온도 상승 앞지를 듯. 산업화 일변도의 개발이 황폐화시킨 자연의 소리 없는 보복.

○…창원지법 부장판사, 페이스북에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개그맨 부럽다"고 글 올려. 똑같이 입으로 먹고사는데 부러우면 지는 거지.

○…금감위 첫 고졸 신입사원 모집에 지원자 79명 중 전교 1등만 30명. 취업난 때문인지, 신도 부러워하는 직장이어서인지 아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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