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의 온도탑' 제막

'희망 2012 나눔 캠패인' 출범식이 1일 오전 경북도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김관용 지사, 이대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상효 도의회 의장 등 참석 내빈들이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사랑의 온도'는 9천500만원의 성금이 모일 때마다 1도씩 눈금이 올라가며 성금 목표액인 95억원이 모이면 100도에 도달한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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