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창업, 철저한 관리 시스템 받아보면 쉬워
퇴직자들과 취업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젊은 이들 사이에 창업은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수단이 되고 있다. 보통 가장 많이 고려하는 창업 분야는 제품판매업이나 요식업 등인데, 이러한 창업아이템의 경우 외부적인 영향을 많이 받아 처음 창업을 하는 이들에게 다소 까다롭게 다가올 수 있다.
이러한 상황 속 PC방 창업은 기본적인 인프라만 갖추면 큰 외부적인 영향 없이 쉽게 운영할 수 있어 예비 창업자들에게 사랑 받는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PC방 창업이 아무리 부담 없는 업종이라고 하더라도 컴퓨터 및 PC방 운영에 아무런 노하우가 없으면 성공적으로 이끌기가 어렵다. 이에 '초콜릿PC ZONE'은 초보 창업자들도 성공적으로 PC방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초콜릿PC ZONE은 오픈 전 PC바이저와 슈퍼바이저를 매장에 파견하여 실무 위주의 교육을 제공해 최적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해준다. 이러한 전문가의 운영 노하우 전수는 사업자가 실제 운영해나가면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운영 노하우와 팁을 전수해 매출상승이 일어날 수 있도록 관리, 지도해주고 있다.
PC방을 운영하다 보면 갑자기 컴퓨터에 다양한 고장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손님도 많고 엔지니어를 부르기도 힘든 밤 시간 대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컴퓨터 비전문가인 사업자는 더욱 당황하게 되는데, 이 때 초콜릿PC ZONE의 강점이 부각되게 된다.
초콜릿PC ZONE은 언제 어떻게 생길지 모르는 컴퓨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4시간 본사와 매장의 원격제어관리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 때문에 사업자는 당황하지 말고 매장과 본사 원격제어로 문제를 해결하면 된다.
또한 초콜릿PC ZONE본사는 월 정기방문으로 운영할 때 어려움을 겪는 방법들을 적극 들어주고 의견수렴을 할 예정이다.
초콜릿PC ZONE 본사 JKL글로벌 관계자는 "초콜릿PC ZONE은 기존의 PC방과는 180도 다른 밝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인테리어PC방으로 젊은 감각에 알맞은 곳이 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인테리어나 그 외 인프라들이 우수하다 할지라도 창업자가 고객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만족스런 매출을 얻을 수 없다"며 "이에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받으면 보다 쉽게 PC방 창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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