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고차할부 구매로 부담 대폭 줄인다

중고차할부 구매로 부담 대폭 줄인다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중고차를 구입하고 있다. 처음 차를 모는 사람들은 대부분 운전미숙으로 인한 크고 작은 사고를 대비해 중고차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 신차의 경우 가격이나 세금이나 보험 등 부수적으로 들어가게 되는 비용이 많아 금전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고차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중고차는 모델과 연식, 주행거리, 사고유무 등에 따라 가격이 많은 차이를 보이게 된다. 이 때 많은 사람들이 중고차는 무조건 싸다는 생각을 하지만 상태가 좋은 중고차의 경우엔 생각보다 가격이 높아 부담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의 생명이 달린 자동차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중고차할부 전문업체 '베스트할부'에서는 중고차를 구매하는 이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매매대금을 나눠서 낼 수 있는 할부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섰다.

베스트할부는 유명 캐피탈에서 근무한 경력의 우수 팀장들이 그 동안의 노하우와 경력들을 바탕으로 중고차 전액할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베스트할부의 중고차 할부 서비스는 필요 이상의 고금리로 할부를 받았거나 할부진행이 가능한데도 혜택을 받지 못했던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한편, 중고차를 구매할 때 소비자들이 가장 불안해 하는 것이 바로 사고이력이나 주행거리 등을 속이는 각종 폐단이다. 이에 베스트할부는 투명한 거래가 가능하도록 각종 노력들을 하고 있다.

베스트할부 관계자는 "중고차는 선택만 잘하면 가격 대비 높은 성능과 원하는 모델을 구매할 수 있어 신차보다 좋은 기회비용을 얻을 수 있다"며 "이 때 금전적인 부담을 더욱 덜고자 한다면 중고차할부 서비스를 알아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고 전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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