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홍준표 대표 나 홀로 당 쇄신안 발표에 쇄신파들 "끝까지 공천권 욕심" 반발. 내려가라는 사인에도 공 쥐고 마운드에서 뭉개는 꼴.

○…"뼛속까지 친미 대통령…" 비판한 판사 "민노당 후원금 낸 교사 징계는 부당" 판결. 교사 정치행위 자유 주장 곧 나오겠네.

○…연말 들어 전국적으로 유명 인사들 출판 기념회 잇따라. 내년 국회의원 총선 출마용인 걸 유권자들도 다 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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