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영원한 철인(鐵人) 박태준, 고이 잠들다. 영일만 갯벌에 제철소 짓고 '산업의 쌀' 철로 제철보국 신화 남긴 그는 진정한 이 시대의 표상.

○…구원투수 박근혜 등장 앞두고 내홍의 한나라당 의원 2명 탈당. 자연재해 징조는 동물이 먼저, 한나라당 침몰 조짐은 의원이 먼저 안다?

○…중국 선장의 한국 해경 살해에 분노 폭발하자 놀란 중국 뒤늦게 유감 표명. 16억 중국인, "몸만 세계 2위 경제대국, 정신은 꼴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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