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당 쇄신 위해 당명 개정이나 재창당도 논의. 이름 바꾼다고 될 일 같으면 천만 번도 더 바꾸지.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 시위자 선정. 동서고금을 통틀어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은 참다못해 일어선 민초(民草)의 합심.

○…이상득 의원 보좌관 비리에 이어, 영부인 사촌오빠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 임기 말인데 대통령 친인척 비리가 왜 나오지 않나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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