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이 급했던 만화가 "만화가 아니라 판화!"
일명 '마감이 급했던 만화가'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감이 급했던 만화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게시물은 일본의 한 만화책으로 한 여자 캐릭터가 한 가지 표정을 짓고 있는데 한 페이지 모두가 똑같은 얼굴로 채워져 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많이 급했나보다…", "아 간만에 빵터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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