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이 급했던 만화가 "만화가 아니라 판화!"
일명 '마감이 급했던 만화가'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감이 급했던 만화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게시물은 일본의 한 만화책으로 한 여자 캐릭터가 한 가지 표정을 짓고 있는데 한 페이지 모두가 똑같은 얼굴로 채워져 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많이 급했나보다…", "아 간만에 빵터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尹 탄핵 선고 임박했나…법조계 "단심제 오판은 안 된다" 우려도
홍준표 "탄핵 결정도 안 났는데 이재명 띄우기 여론 조사 기승"
권영세 "美 민감국가 지정, 이재명 국정장악 탓…탄핵 악용 막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