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재수학원 종로학원이 전국수석 또다시 배출하다.
47년 전통의 부산•동래•언양 종로학원은 2012학년도 수능에서 만점자를 배출하였다. 부산•동래•언양 종로학원은 2001학년도 수능에서도 만점자를 배출하였고 이번이 두 번째이다.
하지만 올해 수능만점이라는 최고의 점수를 받은 학생을 제외한 다른 학생들의 고민은 쉬워진 수능은 표준점수의 하락을 만들었고 지난해보다 더욱 불안한 마음으로 하향안정지원을 해야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부산•동래•언양 종로학원은 철저한 입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 동안 해마다 무료입시컨설팅을 고3학생들에게 실시하고 있다. 12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각 분원에 매일 500명 정도의 상담을 실시하였고 이미 상담이 끝났지만 아직도 입시상담을 원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또한 12월 19일~20일에는 MBC라디오 방송을 통한 전화 컨설팅도 실시한다. MBC라디오 특집방송 "2012 대입" 전화 배치 상담은 부산시 진학지도 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주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6년 째 변함없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코너이다. 쉬운 수능 때문에 힘들어하는 부산, 경남지방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하는 종로학원은 이제 명실상부한 부산, 경남 지역의 1등 입시학원이다.
특히 동래종로학원은 작년에 첫 개원하여 1년 만에 해운대구, 동래구, 금정구 학생들의 입시정보자료실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무료대입컨설팅으로 고3 학부모와 학생들의 상담문의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올해 수능은 예년보다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하므로 고3 학부모와 학생들은 발품을 파는 만큼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언양 종로학원 황문석 평가실장은 2013학년도 대입준비도 예년보다 빨라지고 있다고 한다. 쉬운 수능의 폐해로 인한 표준점수의 하락은 학생들에게 불안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낳았고 2012학년도 대입을 미련 없이 버리고 2013학년도 대입 선행반을 준비하려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예년보다 15일 정도는 빨리 재수문의를 해오고 있다고 한다.
부산•동래•언양 종로학원은 12월15일 선행반을 1차 개강하고 27일 2차 개강을 한다고 한다. 남들보다 빠르게 내년 수능을 준비하려는 학생과 학부모의 열정이 종로학원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내년 수능도 올해 수준의 난이도를 유지하겠다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발표로 인해 내년에도 힘든 입시를 예고해 볼 수 있게 되었다.
등산을 하는 사람들은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있다. 남들보다 이른 아침에 출발하고, 천천히 산을 음미하며 등산 하여야 고지에 올라섰을 때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다.
계단을 빨리 올라가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하지만 빨리 올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멈추지 않고 더 높이 올라가는 것이 중요하다.
고3 여러분들의 꿈인 고득점상위권대학 입학의 기쁨을 도와주는 든든한 동반자로 부산•동래•언양 종로학원을 추천한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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