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기념 제2회 대한민국현대한국화 국제페스티벌이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10전시실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화가와 중국과 일본의 작가 4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화의 새로운 조형의식과 다양한 기법을 보여줌으로써 한국화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열린다. 대회기간 중에 홍원기, 양준호, 장미진, 최우식 등이 참여하는 '대한민국현대한국화의 국제적 방안 모색' '우리 그림의 세계적 보편성 획득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열린다. 053)253-3059.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