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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득녀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

이주노 득녀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

가수 이주노가 득녀 했다.

지난 19일 이주노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이쁜 공주님이 나왔습니다. 엄마도 딸도 모두 건강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모유수유를 끝낸 딸과 기념 인증샷 ㅋ 엄마 안 힘들게 한 시간도 안 돼서 우리 부부와 인사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노는 딸을 품에 안고 부인과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 닮아서 최고의 춤꾼되길!", "저 때 저기분!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주노의 딸은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나 체중 2.85kg으로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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