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손순자효부상 시상식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는 20일 오후 호텔 제이스에서 제3회 '가정복지회 손순자효부상'을 시상했다. 이 상은 시부모를 섬기는 일에 헌신하는 며느리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명옥(58) 씨를 비롯해 총 5명이 화목상과 섬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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