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쇼콜라 소아의 인형 미모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그룹 쇼콜라 소속사를 통해 리더 소아의 인형과 흡사한 외모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쇼콜라 멤버들이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찍힌 소아 모습이다. 사진에서 소아는 청순한 모습에 크고 둥근 눈, 오똑한 코와 긴 생머리가 마치 인형을 연상케 한다. 또한 얼핏 남규리의 모습도 있다.
소아 인형미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남규리인 줄 알았다", "진정한 인형미모 종결자", "남규리와 친자매 같아"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아는 '혼혈돌'로 불리는 걸그룹 쇼콜라에서 유일한 한국인 멤버로 오랜 기간 호주에 머물러 다른 멤버 못지 않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
첫 번째 미니앨범 'I Like it'으로 활동 중인 쇼콜라는 오는 12월 24일 채널 A 'K POPCON' 을 통해 파워풀한 무대와 발랄한 크리스마스 캐롤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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