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소외계층에 사랑의 내복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지사장 이재춘)는 24일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내복'을 마련, 한국BBS성주지회에 30벌과 이웃과하나 노인복지센터에 70벌을 각각 전달하고 노인 100여 명에게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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