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구세군 자선냄비에 올해 47억 원 담겨 83년 역사상 최고 모금액 기록했다고. 드러내길 원치 않는 많은 손길들이 이룬 작은 기적.

○…대구 중학생 자살 계기로 "범정부 차원 학교 폭력 대책 마련" 대통령 지시. 사후약방문도 이쯤 되면 도 터지고 남았을 텐데.

○…"북한이 무력 통일" 주장하며 북한 찬양 게시물 올리다 구속된 항공사 기장 반성문 제출. 수백 번 반성해도 이미 비행기 뜬 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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