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겨울방학 앞두고 신촌 토익 학원가 북적이고 있다!

겨울방학 앞두고 신촌 토익 학원가 북적이고 있다!

올해가 시작할 때만 해도 많은 대학생들이 토익고득점을 다짐했었다. 그러나 학교수업이나 자격증 등 이런저런 핑계들로 토익공부를 미뤄온 대학생들이 많은데, 2012년을 앞두고 올해 마지막 겨울방학을 맞아 토익공부를 시작하는 대학생들이 많아졌다.

유명 대학들이 모여 있는 신촌 토익 학원가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수강 문의를 위해 찾아오는 대학생들의 발걸음으로 붐비고 있는데, 많은 대학생들이 어떤 강의를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해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다.

그 중 신촌YBM토익학원 '위박토익'은 많은 수강생들의 선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강의후기들에서 호평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YBM신촌토익학원 '위박토익'은 RC위준성 강사와 LC박경진 강사 콤비로 진행되는 인기 토익강의다.

우선, RC전문 위준성 강사는 순수 국내파 출신으로 아리랑TV, 라디오 영어방송의 화려한 이력을 바탕으로 영어실력 향상과 RC강의를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LC전문 박경진 강사는 초•중•고를 미국에서 보낸 만큼 원어민에 가까운 실력과 함께 종로 ybm토익 LC 강의 및 강남 YBM E4U 해커스 토익 강의 등 10년 이상의 토익 LC경력을 바탕으로 수강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가져다 주고 있다.

이 두 강사는 다가오는 겨울방학 토익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위준성 강사는 "RC 파트는 문법과 어휘, 시간분배 등 다양한 부분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실력에 대해 정확히 분석한 후 문제점을 고쳐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오류를 반복하는 것이 큰 문제로, 이를 보완하기 위해선 제대로 평가해주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강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박경진 강사는 "LC 파트는 RC파트에 비해 수험생들이 보다 수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흐름을 한번 놓친다거나 혼동되는 답안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확실히 다져둘 필요가 있다"며 "어휘와 청취학습은 기본이고 유형을 정확히 파악해 공부해야 한다. 특히 파트 별 출제 문제의 특징과 유형을 파악한 후 실전 문제를 통해 연습하면 토익 시험에서 충분히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박토익은 토익스터디 그룹을 만들고 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스터디 조교를 통해 철저한 관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밖에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토익자료, 영어관련 콘텐츠 등으로 수강생들의 토익고득점을 이끌어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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