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선거의 해 맞아 박근혜-안철수 대선 접전, 지역 의원 물갈이 등 여론조사 결과 잇따라. 유권자들 손에 달린 새해의 청사진.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수시 최연소 합격 영재, 연대 치대로 진로 결정. 이공계 발전보다 개인적 안정 택했지만 돌 던질 수 없는 현실.

○…김정일 유훈 통치 강조한 북한 신년 공동 사설, '강성대국' 목표를 '강성국가'로 수정. 하향 조정됐지만 '강성'만은 지키겠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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