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목표 1순위 영어회화, 초보라면 첫 단추부터 잘 끼워라!
2011년 달력이 한 장 남았다. 2011년 1월, 굳은 결심으로 각오한 새해 목표는 무엇이었을까? 20대, 30대 남녀가 항상 새로운 시작과 함께 결심하는 것이 영어정복이다. 영어회화는 이제 자기계발의 차원을 넘어 진학, 취업, 승진 등 경쟁사회에서의 생존을 위한 필수 키워드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1년을 되돌아 보면 바쁘다는 이유로 결심과 다르게 비싼 수강료를 내고 시작한 학원은 시간에 쫓겨 몇 번이나 등록만 해 놓고 다니지 않고 포기하기 일쑤였다. 초/중/고등학교에서 10년 동안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왔지만 외국인과 대화를 한다는 상상만으로도 부담이 되는 이들에게는 이제라도 다시 시작해 볼까 생각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다가오는 2012년, 어김없이 새해 목표 중에 영어정복이라는 단어가 들어간다면 자신에게 맞는 계획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짧은 영어 한 문장을 말하고 쓰기 부담스러워하는 초보자라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자신에게 맞는 수준의 강좌를 선택하는 것이다. 자칫 무리하게 영어정복이라는 목표를 세운다면 매년 똑 같은 실패를 경험할 수 밖에 없다.
초보자의 영어 공부, 그렇다면 알파벳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까? 최근 초보 수강생들이 먼저 인정하고 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화제의 동영상 강좌가 있다. 바로 스피쿠스 http://bit.ly/sYffDg 한일 강사의 '왕초보 딱지 떼기' 강좌가 바로 그것이다.
온라인 영어교육 시장을 대표하는 스타강사 한일은 "영어를 포함한 모든 언어는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초급 수준 또는 그 이하의 수준에서는 화려한 문법적인 설명보다 영어의 규칙 이해하고 실제 한 문장이라도 말하고 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짧게는 10년씩 영어공부를 하고도 되지 않는 영어가 어떻게 20강으로 구성된 동영상 강좌 하나만으로 가능할까? 물론 하나의 동영상 강좌만으로 영어를 정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영어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과 외국인과의 짧은 대화도 부담이 되는 초보자들에게는 그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는가가 중요하다.
스피쿠스에서는 초보자는 처음부터 무턱대고 문법과 어휘를 외우는 것보다 영어의 어순을 이해하고 문장단위로 학습해 직접 한 문장이라도 말하고 쓸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을 추천한다.
실제 '왕초보 딱지 떼기' 강좌의 수강생들은 "매 강의가 진행될 때 마다 조금씩 실력이 늘어가는 것을 실감할 수 있고, 영작을 하는데 부담감이 없어졌다(nicolex, 28세).", "강의가 한 단계, 한 단계 서두르지 않고 진행이 되어서 이젠 짧은 문장이지만 내 생각을 말할 수 있게 되었다(jophoto, 32세)."와 같이 수강 후 짧은 기간 안에 효과를 경험한 사람이 많다.
특히, 한일 강사의 '왕초보 딱지 떼기' 강좌는 50개 이상의 강좌로 구성된 타 사의 초급 동영상 강좌 대비, 필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학습량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한 달 내 학습 효과와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총 20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입으로 말하면 Speaking, 손으로 쓰면 Writing'이라는 컨셉트로 영어의 기본적인 규칙을 통해 회화와 영작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렇듯 스피쿠스의 동영상 강좌는 온라인 영어 동영상 사업의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학습자들의 수준에 맞는 차별화된 실용 영어회화 커리큘럼으로 서비스 런칭 1년 반 만에 6만 명의 수강생이 선택한 교육과정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2년 새해 목표를 '영어 실력 향상'이라고 계획한 사람이라면 이번 새해에는 스피쿠스의 동영상 강좌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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