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전문 기숙학원 펜타스 "이과생만을 위한 교육으로 한발 더 앞서 나간다!"
-구본형원장, "이과생의 성공적인 진학 위해서 이과생 위한 시스템 구축 절실했다"
강변의 작은 도시국가에서 시작된 로마는 '로마는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등 많은 명언들을 남기며 부흥했다. 당시 로마는 오랜 시간동안 갈고 닦아 도시를 건설했으며 교통을 발전시켰고, 법률이 잘 정비된 체계적인 나라였다는 반증이다.
이과전문 기숙학원 펜타스 역시 이과생들을 위한 곳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이제 이과생들은 '이과생만을 위한 특별법'을 따르면서 최고의 결과를 맛볼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이곳의 모든 노력들은 한 순간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 우수한 이과 강사진이 오랫동안 고심 끝에 건설된 오직 이과생만을 위한 기숙학원이다.
이과생만을 위한 특별법은 바로 '이과전문'이라는 차별화된 아이템이다. 이 특성화된 교육환경이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강하게 어필했으며, 종합학원에서 해결할 수 없었던 이과전문 프로그램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켰다.
또 하나 이곳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이과생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수학심화학습, 그리고 자연계 논술의 정규과정화 덕분이었다.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이과에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과탐의 전문화다. 과탐의 드림팀이라 불리는 물리 민석환 강사, 지구과학 구본형 강사, 화학 김철준 강사, 생물 한종철 강사 등 유명 강사진이 모여 오직 이과생만을 위한 전문 강의를 펼친다.
민석환 대표와 기숙학원장 구본형 선생은 "오랜 준비와 각고의 노력, 그리고 결단을 통해 문을 연 이곳에서 우리나라 재도약의 희망인 이과생들의 교육에 몰입하고 싶다"며 이곳에서 열띤 강의를 펼치고 있다.
이런 특별한 강사들의 노력과, 이과전문 학원이라는 특수한 환경이 만들어 내는 학구열 덕분에 모든 이과생들이 '이과전문 기숙학원 펜타스'로 통하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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