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나라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내 가진 모든 것 내려놓겠다", 이상돈 위원은 "인적 쇄신의 시발점은 대구경북". 이해봉 불출마 다음은?

○…경북체고 교장 교사 감독 코치 한통속으로 억대 학교 예산과 체육단체 지원금 횡령. 돈 없이 운동한 학생들, 전국체전 성적 나쁜 이유 있네.

○…국방부, 2m 키다리와 발기부전 청년도 현역 입영 가능토록 대상자 확대. 대상자 늘리되 '빽' 동원한 면제자 줄이는 지혜부터 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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