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음] 하치우(전 신영모직공업사 대표) 씨 12월 30일 별세

▶하치우(전 신영모직공업사 대표) 씨 12월 30일 별세. 하창만(SYT 대표) 씨 부친상. 빈소=미국 LA한국타운장의사. 발인=5일 낮 12시(미국시간). 001-1-626-802-8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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