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출신 권리세가 성형의혹을 해명했다.
최근 한 패션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 권리세는 화보사진에서 과거보다 훨씬 갸름해진 턱선과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몰라보게 아름다워진 미모를 뽐냈다.
하지만 과거와 사뭇 다른 권리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성형의혹을 제기했고, 성형논란이 점점 불거지자 권리세의 소속사측은 "절대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적극 해명했다.
소속사측은 "다이어트로 인한 감량과 짙은 메이크업, 화보촬영이다 보니 보정 등으로 이미지가 달라 보인 것"이라며 "절대 성형은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권리세는 올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걸그룹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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