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윤택 삭발, "잘 어울린다는 말에 또 다시 밀어버렸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Mnet '슈퍼스타K 3'의 우승팀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 삭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윤택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참 팔랑귀인가봐요. 삭발이 잘 어울린다는 말에 또 다시 밀어버린 아 나란 남자. 줏대 없는 남자. 왁스 바르고 싶은데"라는 글과 함께 삭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윤택은 깔끔한 삭발머리에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으며, 혀를 살짝 내민 재미있는 포즈를 선보였다.

임윤택 삭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윤택 삭발하니 선글라스 하나만으로 완전 스타일리쉬하다", "간지남이다!", "임윤택 삭발 귀요미 등극?"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