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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주면 잠 깨는 머그컵 "온도 차에 따라 눈을 번쩍!"

커피 주면 잠 깨는 머그컵 "온도 차에 따라 눈을 번쩍!"

일명 '커피 주면 잠 깨는 머그컵'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모닝 머그'라고 불리는 머그컵의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머그컵은 영국의 산업 디자이너 데미언 오설리번이 만든 것으로 잔에 커피를 부으면 머그컵의 온도에 따라 컵에 프린트된 그림의 형상이 바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갖고 싶어!", "정말 아이디어 상품이네! 신기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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