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앞머리가 생명 "휑한 그녀의 이마에 눈길"
인기 걸 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앞머리 굴욕을 당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효린이 죽어도 앞머리 내려야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효린이 출연한 KBS2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와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의 일부 장면이 담겨있다. 특히 앞머리가 없을 때 휑하게 드러나는 효린의 이마가 매우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녀가 앞머리를 드러내지 않는 이유", "가수가 노래만 잘 하면 되지! 효린 좋다 화이팅!", "나도 머리숱이 스트레스인데… 동병상련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탄핵 반대, 대통령을 지키자"…거리 정치 나선 2030세대 눈길
젊은 보수들, 왜 광장으로 나섰나…전문가 분석은?
민주, '尹 40%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에 "고발 추진"
윤 대통령 지지율 40%에 "자유민주주의자의 염원" JK 김동욱 발언
"尹 영장재집행 막자" 與 의원들 새벽부터 관저 앞 집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