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출마설이 도는 이재윤 덕영치과 원장이 11일 대구 엑스포에서 '자유동화' '임프란트 이야기'라는 제목의 두 권의 책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 원장은 나눔과 봉사가 교감과 소통의 진정한 해결 방안임을 제시했다. 또 '시혜수덕'(施惠修德'덕을 많이 닦아 넓게 베풀자)'이라는 30년 직업관과 인생철학을 강조하며 "대구의 도약을 위해 어떤 일이라도 기꺼이 봉사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민족통일협의회 의장, 전국아파트 입주자 연합회 등 현재 10여 개 시민단체의 대표를 맡고 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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