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비료업계, 16년 동안 값 담합으로 농민 1조 6천억 원 추가 부담. 16년 동안 벌어진 일 몰랐던 공정거래위원회부터 점검해야.

○…경주 방폐장, 지반 약하고 지하수 많아 공사 기간 18개월 늘리기로. 약속 기한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S&P, 유럽 경제위기 해결책 불충분을 이유로 프랑스 신용등급 내려. 어차피 그쪽도 죽어나는 건 서민이 먼저일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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