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은행 '우리 외화 공동구매 정기예금'

우리은행은 공동구매를 통해 최고 연 0.1%p의 우대금리를 지급하고 해외송금수수료 면제와 환율 우대까지 제공하는 '우리 외화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다음 달 29일까지 판매한다. 가입 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으며 3개월 이상 1년 이내 월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다. 해외송금이나 해외여행경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미리 외화를 예치해두고자 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공동 모집해 모집금액이 미화 100만달러 상당 이상이 되면 최고 0.1%p를 우대해준다. 또 모집금액이 미화 300만달러 상당액 이상이 되면 금리우대 혜택 외에 해외송금을 하거나 해외에서 송금을 받는 경우 발생하는 송금수수료를 면제해주는 혜택을 총 2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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